주일예배와 중등부 교사 일정을 마치고 오후에 잠시 단체로 남한 산성에 다녀왔다..
Author: joshuahsong
터키 버거킹의 ‘술탄(Sultan)버거’
우리나라에 불고기버거가 있듯이 세계 각국에는 그 나라 고유의 맛을 살린 메뉴가 있습니다. 작년에 호주에서는 오지(Aussie)버거가 있었는데 얼마전 출장으로 다녀온 터키 이스탄불에서는 이름하여 술탄버거(Sultan Burger)를 맛볼 수 있었습니다. 세트메뉴로 Sultan meal.
가격이 비싸서 그런지 (원화로 약 6500~7000원) 현지인들이 먹는 것은 한번도 못봤습니다. 맛은 터키 특유의 스파이스 향이 풍기는 것이 먹을만은 했지만 금방 질려버렸습니다..
세트 메뉴로 시키면 버거, 음료수, 칩(좀 굵게 썰어서 튀긴것), 터키 전통 디저트가 함께 나옵니다.. 터키에 가시면 꼭 맛보시길..
자바 개발자 채용 공고
우리 회사의 채용 공고입니다.
아래 채용 공고를 보시고 관심 있으신 분은 joshuasong @ netville.co.kr 로 메일을…
(이력서, 자기소개서 첨부하지 마시고…!!)
회사 홈페이지는 www.netville.co.kr 입니다.
————————————————-
1. 제목 : 정규직 개발부분 경력자 채용
2. 자격요건 :
– 적극적인 품성의 소지자로서
– S/W 의 미래에 희망을 가지고 있는 분
– 경력 2-3년차 정도의 개발자로서 JAVA/JSP 등의 경험자
– 대졸 출신으로 전산관련학과 혹은 전산관련 교육이수자 우대
– 정보처리기사 자격증 소지자 우대
3. 채용인원 : 2 – 3 명
4. 소속 : e-Biz사업팀 배속 예정
5. 채용절차 : 이력서 검토 -> 면접 -> 입사확정
6. 제출서류 : 이력서, 자기소개서 각 1부
터키로 출장갑니다.
터키로 출장을…
ISCIS2005 컨퍼런스에 논문이 채택되어 발표를 위해서…
컨퍼런스 홈페이지
http://iscis05.cmpe.boun.edu.tr/
36.5℃ 연애 감성 커뮤니티 The Talk 오픈
여성 전용 헬스 클럽, 지하철 여성 전용칸, 여성전용 주차장…
여심(女心)을 잡는 것이 새로운 마케팅 포인트로 자리 잡은 지는 이미 오래다.
그러나 유독 온라인 미팅 서비스만은 여성들의 불모지, 혹은 여성들에게 있어 금녀(禁女) 의 영역으로 인식되어왔다.
수많은 미팅 서비스 존재했으나 모두 ‘남성들을 위한 공간’이었고, 그 안에서 여성들은 남성의 주머니에서 돈을 꺼내기 위한 ‘수단’에 불과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런데 최근 여성을 위한 미팅 서비스가 선보여 미혼 여성들에게 화제가 되고 있다.
“36.5℃ 연애감성 커뮤니티”를 슬로건으로 내세운 더 토크(www.thetalk.co.kr)는 여자 감성에 맞춘 여자를 위한 미팅 커뮤니티.
우선, 접속만 하면 날아오는 쪽지와 채팅 신청이 없다. 친밀도가 쌓이지 않은 사람들 사이의 쪽지와 채팅신청이 제한되기 때문. 낯선 남성의 무분별한 쪽지와 채팅신청으로 인해 불쾌감을 느꼈던 여성들이 편하게 서비스를 즐길 수 있다.
기존과 달리 외모, 학력, 경제력 등의 항목이 없는 프로필도 특이한 점. 키 대신 신발사이즈를 보여주고 외모/학력 대신 재미있는 10문 10답으로 개성을 표현하는 점이 이채롭다.
또한 상대방과의 친밀도를 보여주는 관심온도, 한 달간의 감성 상태를 한눈에 보여주는 감성 그래프, 꾸미기 기능을 대폭 강화한 미니홈 ‘필로그’등 감수성이 예민한 여성들의 취향을 반영한 메뉴들로 이루어져 있다고.
더 토크 서비스 담당자는 “감성적이고 따뜻한 관계를 원하는 여성의 특성상, 무작정 빠른 만남을 목적으로 하는 기존의 미팅 서비스는 맞지 않는다”며 “더 토크는 외모•조건 지상주의적인 남성위주 미팅 사이트와는 달리, 감성과 관계를 중시하며 아날로그적 연애감정을 쌓아가는 여자 감성 커뮤니티”라고 말했다.
From… (주)네트빌 보도자료 http://www.netville.co.kr
36.5℃ 연애감성 커뮤니티 The Talk
아날로그의 감성을 99.9% 완벽하게 재현한 “36.5℃ 연애감성 커뮤니티” The Talk를 소개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사이트를 방문해 보세요~
울릉도 공항 건설에 대한 가능성
울릉도에는 공항을 건설할만한 평지가 없습니다.
내가 국내에서 가보고 싶은곳 1순위인 울릉도이지만 왕복하는데 소요되는 만만치 않은 경비와 시간 때문에 엄두를 내지 못하면서 울릉도에도 공항이 있었더라면 좋겠다는 생각을 자주 했었는데..
기존 방식의 활주로가 아닌 울릉도의 방파제를 확장해서 해상 활주로로 활용하는 방안이 있어서 블로그에 소개합니다.
우리나라 국민은 공항이란 인천 국제공항과 같이 대규모의 공사가 필요하고 막대한 예산이 들어가는 것이라는 고정관념이 있는것 같은데 길이 1.5km 정도의 활주로를 방파제 겸용으로 건설해서 Boeing737이나 100인승 이하 프로펠러 여객기 정도를 운항하도록 한다면 여러모로 발전적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원문 위치: http://www.donga.com/docs/magazine/viewer.php?mgz_part=weekly&n=200308270500008
한국 사람이라면 누구나 ‘동쪽 먼 심해선 밖 한 점 섬’ 울릉도에 가보고 싶을 것이다. ‘국토의 막내’인 독도에도 가보고 싶을 것이다. 그렇다면 서울에 사는 사람이 울릉도 여행에 나섰다고 생각해보자.
울릉도행 배는 포항과 후포·동해·속초항에서 출항한다. 이중에서 가장 요금이 싼 것은 묵호항 출발 배로 일반석 편도 요금이 3만4000원이다. 서울에서 묵호(동해시)까지는 시외버스를 이용하는 것이 가장 비용이 적게 드는데 동서울터미널에서 출발하는 동해행 시외버스의 요금(일반석, 주중)은 1만2500원이다.
시외버스로 동해까지 가는 데는 3시간30분, 동해항에서 배 타고 울릉도 도동항까지 가는 데는 2시간30분이 소요된다. 여기에 버스와 배를 타기 위해 기다리는 시간을 더하면 7시간 이상이 걸린다. 이렇게 긴 시간 동안 먹지 않을 수 없으니 먹는 데 걸리는 시간까지 보태면 돈은 돈대로, 시간은 시간대로 쓰고도 뱃멀미로 파김치가 돼 도동항에 도착한다.
서울에 사는 사람이 제주도로 여행 갈 경우를 생각해보자. 김포공항에서 7만1900원(일반석, 주중)을 내고 여객기에 탑승하면 1시간 후 제주공항에 도착한다. 기다리는 시간을 더해 출발한 지 2시간 후면 충분히 제주도 공기를 마실 수 있다. 그러니 제주도로는 쉬 달려가도 울릉도에는 가볼 엄두를 내지 못하는 것이다.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울릉도와 독도를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주려면 울릉도에 공항을 지어야 한다. 하지만 한국 사회를 지배하는 고정관념 중 하나는 ‘울릉도에는 공항을 지을 수 없다’는 것이다. 울릉도는 동해 밑바닥에서부터 가파른 삼각뿔 모양으로 솟아 있는 화산섬이라 일주도로를 제외한 거의 모든 도로가 산비탈로 치달을 정도로 평지가 적다.
울릉도에도 딱 한 군데 공항을 지을 만한 평지가 있는데 바로 분화구가 변해서 된 ‘나리분지’다. 그러나 나리분지 일대는 말 그대로 ‘자연의 보고(寶庫)’라 절체절명의 상황이 아닌 이상 이를 파괴해가며 공항을 지을 필요는 없다. 육지에서 해답을 찾을 수 없을 때는 바다에서 찾는 ‘발상의 전환’을 시도해야 한다.
항구와 해양구조물 설계를 전문으로 하는 한아엔지니어링의 정공일(61) 대표는 오랫동안 울릉도 해상공항 건설안을 생각해온 사람이다. 해양구조물 설계회사 직원이던 1986년, 항만청(지금의 해양수산부)에서 발주한 울릉도 사동항 건설 기본계획에 참여한 그는 사동항의 방파제를 확대해 활주로로 활용하는 방안을 생각했다고 한다.
그가 주목한 것은 사동항 예정지 옆에 툭 튀어나와 있는 ‘돌산’ 가두봉이다. 100인승 규모의 소형 여객기가 안전하게 이·착륙하려면 1500m 길이의 활주로가 있어야 한다. 사동 부근의 바다를 조사한 그는 가두봉을 깎아 평지를 만들고 여기서 나온 돌로 길이 1800m, 폭 150m의 직선 방파제를 만든 후 그 위에 길이 1500m, 폭 30m의 활주로를 건설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했다.
해군의 링스 헬기가 초계비행하고 있는 독도(왼쪽). 울릉도에 공항이 세워지면 P-3C를 이용한 잠수함 추적이 용이해진다(오른쪽).
사동을 ‘sea port(항)’와 ‘air port(공항)’ 양쪽으로 개발하는 방안을 착안한 것인데, 그는 ‘가두봉에서 시작되는 방파제가 장차 활주로로 확대될 수 있도록 1800m 이상 직선으로 뻗어나가게 만들자’고 주장해 이를 관철시켰다. 사동항 설계는 세일엔지니어링(이하 세일)에서 맡았는데 세일측은 가두봉에서 시작되는 방파제가 2000m 정도 직선으로 뻗어나간 후 꺾어지도록 설계했다.
1997년 해양수산부는 이 설계에 따라 2010년 완공을 목표로 사동항 방파제 공사에 들어갔다. 정대표는 “이 방파제는 언제든지 활주로로 확대할 수 있다. 문제는 정부와 경북도, 울릉군에게 울릉도를 제2의 제주도로 만들겠다는 의지가 있느냐다. 울릉도 공항 건설은 관광과 안보라는 두 측면에서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다.
공항이 생긴다면 울릉도는 오징어·호박엿 외에도 또 하나의 관광자원을 내놓을 수 있을 것이다. ‘국토의 막내’인 독도 일주가 바로 그것. 현재 제주도에서는 국토의 남단인 마라도를 찾는 여행객이 크게 늘어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다고 한다. 울릉도에도 공항이 완공돼 서울에 사는 사람이 출발 당일 독도를 돌아볼 수 있는 해상관광이 가능해진다면 울릉도는 ‘애국(愛國) 관광’ 특수를 누릴 수 있을 것이다.
독특한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나리분지와 성인봉은 또 다른 관점에서 ‘막강한’ 관광상품이다. 이상적인 관광상품 중 하나는 나리분지에 골프장을 건설하는 것. 자연을 훼손하지 않고 환경친화적으로 건설해 ‘화산섬 분화구에서 독도를 향해 샷을 날린다’고 광고한다면 적잖은 프로골퍼들이 울릉도행 비행기에 오를 것이다. 성인봉은 한라산에 버금가는 이국적인 트레킹 코스가 될 수 있다.
울릉도 공항은 안보 면에서도 크게 기여할 수 있다. 동해가 유럽의 북해와 더불어 잠수함의 천국이라는 것은 익히 알려진 사실. 동해는 수심이 깊어 잠수함이 활동하기 좋은데 주변에 한국 해군의 진해항, 북한 동해함대의 퇴조항, 러시아 태평양함대의 블라디보스토크항, 미 7함대 기지인 일본의 요코스카항, 일본 해상자위대의 사세보항 등 잠수함 기지가 즐비해, 여러 나라의 잠수함이 복잡하게 돌아다니고 있다. (계속)
공항 건설 땐 ‘안용복 공항’ 유력
따라서 동해에서의 대잠작전은 무엇보다도 중요한데, 한국 해군의 대잠초계기인 P-3C는 포항에서 이륙하고 있다. P-3C는 체공시간이 길어 포항에서 발진해도 동해 전반을 초계할 수 있지만 포항에서 215km 정도 떨어진 울릉도에서 출격한다면 훨씬 더 넓은 곳을 초계할 수가 있다. 전문가들은 “독도를 지키고 북한 잠수함의 이동로를 추적하는 데 울릉도만큼 좋은 대잠기지가 없다”고 주장한다.
울릉도에서 발굴된 가장 오래된 유물은 김해에서 나온 것과 비슷한 빗살무늬토기로 이는 1세기 이전부터 울릉도에 사람이 살았다는 것을 보여준다. 그러나 조선조 시절 울릉도는 오랫동안 ‘무인도’로 남아 있었다. 울릉도에 사람이 살면 왜구가 쳐들어와 차지하고는 조선의 해안마을을 노략질하는 통에, 조선 정부는 틈만 나면 울릉도에 나가 사는 조선인을 붙잡아왔다.
그러자 왜인들이 울릉도를 제 섬처럼 여겨 ‘다케시마’로 부르며 나무를 베어가고 고기를 잡아갔다. 이에 의분을 품은 동래 어부 안용복은 울릉도와 우산도의 ‘감세관(監稅官)’을 자청, 지금 일본의 시마네현에 있는 번주(藩主)에게 “왜 왜인들이 조선 땅을 침범하느냐”고 항의해 사과를 받고 돌아왔다(1693년과 1696년). 그 후 일본 막부는 쓰시마 도주(島主)를 통해 ‘울릉도·독도 쪽으로 출어를 금지하겠다’고 통보해옴으로써 두 섬은 확실히 조선 영토로 인정받았다.
이러한 사실을 알고 있는 전문가들은 울릉도에 울릉도 공항을 지으면 이름을 ‘안용복 공항’으로 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서울의 김포공항과 부산의 김해공항 등에서 여객기를 타고 울릉도 안용복 공항에 내린 뒤 태극기가 펄럭이는 쾌속선으로 갈아타고 독도를 돌아볼 수 있는 날이 과연 올 것인가.
사진: 스페인의 해상 활주로 건설 예
최덕신 집사 복귀, 하나님의 감격도 생각해야
본 사설은 ‘크리스천 투데이’ 에서 아무런 수정 없이 Copy-Paste했습니다.
2005년 8월 8일자 기사
원본 주소: http://www.christiantoday.co.kr/news/oc_1760.htm
최덕신 집사가 최근 ‘최덕신의 주찬양’이라는 카페를 중심으로 소그룹 찬양모임을 시작하고 정기적인 기고도 하고 있어 최덕신 집사의 복귀 가능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덕신 집사는 지난해 아내가 간통혐의로 고소, 이를 이유로 모든 찬양 사역을 내려놓은 바 있다.
최덕신 집사의 복귀를 두고 기독교인들 가운데서도 찬반의견이 서로 엇갈리는 모습을 보게 된다. 그동안 최덕신 집사가 일궈논 교회음악 분야에서 그의 자리가 너무도 크기에 최덕신 집사를 기다리는 기독교인들도 상당수다. 그러나 기독교인으로서 치명적인 죄과가 있는 자들이 공식석상에서 하나님의 일을 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보는 여론도 만만치 않다.
이런 상황에서 우리 기독교인은 과거를 통해 사람을 판단하기보다 그 사람의 미래가치를 인정하는 넓은 사고를 가져야 할 필요가 있다. 최덕신 집사가 비록 과거의 문제를 안고 있다 해도 그의 진심어린 회개가 뒤따른다면 우리는 최덕신 집사의 사역을 인정해 주어야 한다.
일부는 찬양 사역자가 불륜 등의 죄를 저지른데 대해서 ‘하나님에 대한 모독’이자 ‘기독교인에 대한 기롱’이라고 비판하고 있다. 순결한 마음으로 하나님을 찬미하고 은혜를 전해야할 자가 범죄한 몸으로 기독교인들을 인도했다는 것은 용납할 수 없는 행동이라는 입장이다. 이 때문에 최덕신 집사는 영원히 사역자의 위치에 세워서는 안 된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그러나 죄를 위해 사용된 도구가 하나님을 찬양하는데 쓰여질 때에 더욱 감격적일 수 있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되겠다. ‘범죄로 더럽혀진 입술로 하나님을 찬미하는 것은 가증스럽다’는 시각도 있겠으나 ‘비록 과거에는 범죄를 위해 쓰여졌으나 이제는 하나님을 찬미하는데 쓰여진다’는 하나님의 감격도 생각할 수 있는 것이다.
기독교는 과거지향적 종교가 아니다. 예수님은 날 때부터 소경된 자의 죄과를 묻는 제자들의 질문에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라고 답하셨다. 기독교인이라면 여론에 밀려 함께 돌을 던지는 자가 되지 말고 미래를 통해 최덕신 집사를 바라보는 눈을 가져야 할 것이다.
또한 만일 최덕신 집사가 진정으로 찬양사역을 시작하고자 한다면 그의 과거에 대한 철저한 회개가 있어야 한다. 최덕신 씨는 문제가 된 부인의 글에 대한 명확한 해명을 아직 하지 않고 있으며 어느정도 사실로 밝혀진 과거의 잘못에 대해서도 충분한 고백없이 찬양사역을 시작하려는 모습이 엿보이는 것도 사실이다.
최덕신 집사는 스스로 공인이라는 자의식을 잊어서는 안될 것이며 이에 사역을 시작하기 위해서는 과거의 죄된 모습을 모두 청산하고 철저히 신앙의 본을 보이는 모습으로 거듭나야 하겠다. 많은 기독교인들이 최덕신 집사를 바라보고 있고 최덕신 집사의 삶과 행동들까지도 본 받고 싶어하는 이들이 생겨날 것이기 때문이다.
2008년 8월 7일 수정:
최덕신과 관련된 검색어 입력으로 오시게 된 분들은 꼭 아래의 글도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최덕신을 통한 한 없는 축복과 큰 도전 (http://www.wayiam.com/blog/171)
Interviews: Dating for Job Seekers?
Interviews: Dating for Job Seekers?
He called, and you
agreed to get together to see if you would hit it off. After some small talk,
you started getting to know each other. You felt you were really making a
connection. By the end of your time together you thought he felt the same way.
After all, he did say those three little words you’d been longing to hear… “I’ll
call you.”
But it’s been a week since you got together and you still
haven’t heard from him. You’ve asked your colleagues: “Have you heard from him?”
“Did he ask you anything about me?” but the answer is no.
You tell
yourself he must be busy and if you just wait a bit longer, he’ll call. Or maybe
he lost your phone number…
Face it ? he’s just not that into
you.
He’s Just Not That Into You is the title of a popular dating
book by Greg Behrendt and Liz Tuccillo, but some of its advice can also apply to
job-hunting.
If an employer is into you, he (and of course this applies
to female interviewers as well) treats you with respect. He does what he says he
will, including calling when he agreed to call, because he knows there’s a
distinct possibility that he could lose you.
Here are some of the things
that an interviewer who is into you is likely to do:
recognizes that your time is valuable.
talking because he wants to know as much as possible about you.
don’t feel like you’re on the defensive.
possible with you.
mail.
he would to offer you a job at the salary you want.
If an employer is
not into you, he:
instead of trying to learn about you.
if you’re not there.
Of course, interviewing isn’t entirely like dating. There are
times that an employer who really is into someone can’t offer them a job. For
example, if the company has a massive downsizing between when you were
interviewed and when the employer was supposed to call.
Furthermore, as
the job seeker, you should do more than just wait for the employer to contact
you. Send a thank-you note within 24 hours, then follow up if you haven’t heard
anything by the date the interviewer promised to call.
However, if the
interviewer hasn’t called you when he said he would, don’t get your hopes up.
Chances are he’s just not that into you. But if he doesn’t respect you or treat
you well, we hope you’re not that into him either.
Tag and Catherine
Goulet, “The Breaking In Experts,” are co-CEOs of FabJob.com, a leading
publisher of career guides offering step-by-step advice for breaking into a
variety of dream careers. Visit www.FabJob.com.
유치하지만 이런것도…
유치하지만 이런것도 가끔은 써야하는 상황이 있다.
Disagreements : 92
Comment : I am not gonna be 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