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mo) 퇴근길 버스

 

지하철을 타기 싫어서…
시간이 좀 걸리고.. 갈아타야 하지만..
퇴근길엔 항상 버스를 타고 음악을 들으면서
서울 밤풍경을 구경하며 다닌다…

카메라: Lomo LC-A
필름: 코니카 센추리아100

마음문=자동문?

지난 수요일날 MBC라디오 친한친구에서 에픽하이 타블로의 말..

사람의 마음 문이 자동문이었으면 좋겠어요~

다가갔을때 영업중이면 자동으로 열리고..

영업중이 아니면 열리지 않고..

회전문.. 그거 아주 나쁘죠ㅋㅋ

살짝 들어갔다 운나쁘면 다시 나와야되는..


계3:20 말씀이 떠올랐다~

사람의 마음문은 절대 자동문이 아니라는 사실..!

각자의 마음문의 열쇠는 각자가 갖고 있는것 같다.

혹.. 아무리 다가가도 열리지 않는 문이 되어도 어쩔 수 없는건…

그 문의 열쇠는 내가 갖고 있지 않기 때문…

예수님조차도 그 문을 스스로 여실 수가 없다.




 

“Even Jesus Christ can’t get through this closed door
unless you open up.”

2006. 8. Lomo LC-A / Kodak 400 2006 Hyung Gi Song